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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불우이웃돕기 성금 8100여만 원 전달
정지용 기자 | 승인 2023.02.23 16:50
<대우조선해양은 23일 거제시청을 방문,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8100여만 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은 대우조선해양 지원본부장 이영호 부사장(왼쪽 두번째)과 정상헌 노조 회장이 박종우 거제시장(왼쪽)과 김원배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8190만7069원을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호 부사장(지원본부장)과 정상헌 노조 지회장, 박종우 거제시장, 희망복지재단 김원배 이사장이 함께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우조선해양 임원 솔선수범 성금과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매월 ‘1004원’을 급여에서 공제하는 ‘천사 기부활동’ 그리고 자선바자회 수익금까지 더해 마련했다.

대우조선해양 지원본부장 이영호 부사장은 "우리 직원들은 수년간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뼈를 깎는 자구노력에 동참하고 있지만 매년 불우이웃에 대한 온정은 식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구성한 각종 봉사단체를 통해 수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희망복지재단에 6억4000여 만 원을 기부했다.

정지용 기자  gjjn3220@da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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