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딱 한 팀만 모십니다! 데이브레이크가 직접 불러주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세레나데를 들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소란×데이브레이크> 콘서트에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은 공연 특별 이벤트로 데이브레이크에게 직접 축가를 받을 수 있는 관객을 모집한다.

티켓 구매 관객 중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선정된 한 팀의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서 데이브레이크가 직접 불러주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세레나데를 단독으로 선물 받을 수 있다.

관객 이벤트 “꽃길만 걷게 해줄게”는 오는 3월23일(목) 자정까지 신청 받으며, 신청 링크(https://naver.me/Fcgq9ydc)에 예매자명, 전화번호, 사연 등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팀을 선정하게 되며, 추첨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시민들에게 상큼한 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최고의 사운드와 재미있는 진행으로 특히 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소란’,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세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한다.

<소란×데이브레이크> 콘서트는 오는 3월28일(화)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R석 88,000원, S석 66,000원이다.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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