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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택시' 15일부터 50대 본격 운행...1인당 월 20만원 한도 지원1회당 1400원...1일 6회 한도 내 이용가능
거제저널 | 승인 2023.03.10 16:10

거제시는 오는 15일부터 총 50대의 바우처택시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평상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택시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배차요청이 있을 경우 바우처택시로 전환해 운행하는 콜택시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배차대기 시간 단축과 이용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바우처택시 이용대상은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교통약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거제시민으로, 거제시 관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1회당 1400원으로 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운행요금과 이용요금 간의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1인당 1일 6회로 이용횟수가 제한된다.

이용 사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1566-4488)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 어플 '경남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 배차신청이 가능하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기존 특별교통수단인 교통약자 콜택시는 현재 29대가 운행되고 있으나, 이용자 증가에 따른 배차대기 시간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바우처택시를 도입하게 됐다”며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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