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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상문동 동민의 날...오는 4월1일 '팡파르'"우리들의 설레이는 봄...행복해봄"
최영은 기자 | 승인 2023.03.24 16:20

상문동발전협의회(회장 박은기)는 오는 4월1일 용산쉼터에서 '제13회 상문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상문동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상문동기관단체협의회(회장 손순희)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4월1일 오전 9시30분부터 고현천 벚꽃길을 걷는 '가족한마음 걷기대회'로 시작된다.

이어 동민의 날 기념식, ‘블루진 밴드’와 K-아트컴퍼니의 축하공연, 오카리나연주, 줌바 및 방송댄스, 버닝점핑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환경보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재활용 양말목 공예(꽃 키링 만들기), 다육이 화분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음식마당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다함께 즐기는 동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경품추첨 등으로 따뜻한 봄날 즐거운 잔치의 말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은기 발전협의회장은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3년만에 ‘동민의 날’이 개최된다"면서 "어렵게 개최된 행사인 만큼 많은 동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동추진위원장인 손순희 상문동장은 "행사장소인 용산쉼터는 시에 토지를 기부해주신 (고)윤병도 선생님의 뜻을 담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곳으로 동민들에게는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감사한 장소"라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동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은 기자  gjjn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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