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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주니어FC, 문체부 지정스포츠클럽 선정..1억3750만원 국비 지원
정지용 기자 | 승인 2023.03.27 14:06

거제주니어FC 사회적협동조합(법인 이사장 최인걸·사진)이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3750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

지정스포츠클럽은 2022년 6월부터 시행된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공익목적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등록스포츠클럽 중에서 지정한 곳이다. 

지난 15일 문체부는 거제주니어FC 사회적협동조합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신청한 4개 특화프로그램(학교연계형, 체육취약계층, 지역특화형, 기타유형)과 축구(전문선수반) 종목이 공모에 선정됐다고 일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거제주니어FC 사회적협동조합은 도내 지정스포츠 클럽 중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다.

거제주니어FC는 능포초교 및 통영초교, 통영제석초교와 협약을 맺어 정규 체육시간에 축구 수업을 제공하기로 한 점이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선정된 특화프로그램은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1억원, 전문선수반 프로그램은 3750만원 등 총 1억3750만원의 국비가 거제주니어FC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인걸(39) 거제주니어FC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겸 '경남주니어FC' 감독은 "관내 초등학교와 축구수업 협약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비를 지원받게 된 만큼 클럽을 알차게 운영하는 한편, 거제시민들이 유소년 시기부터 공공스포츠를 통해 축구를 즐기고 아낄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주니어FC 축구팀은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에 있는 경남에너지 인근 풋살장을 근거지로 활동 중이다.(문의 : 010-9334-0429 최인걸 이사장 겸 감독)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7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2월, 2차 공모를 통해 지정스포츠클럽 38개소를 새롭게 추가 지정했다.

문체부는 작년과 올해 지정된 총 107개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지역별 주민 맞춤형 스포츠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공모한 결과, 스포츠 교실과 체육 교류 행사, 전문선수 육성 프로그램 등 총 314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거제에서는 거제쥬니어FC 외에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이 수영, 야구, 농구, 사격, 점핑하이, 요가, 라인댄스 등 7개 종목, 거제육상스포츠클럽은 육상 종목이 각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

정지용 기자  gjjn3220@da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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