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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이 김밥 우엉 먹지 마세요"..식약처 '섭취금지, 반품' 당부세종시 소재 (주)대창농산 제조...보존료(방부제) 기준 부적합
거제저널 | 승인 2023.04.26 12:45

김밥에 넣는 조리된 우엉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보존료(방부제)가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급히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결정했다.

26일 식약처에 따르면 세종시 소재 (주)대창농산이 제조한 김밥우엉에서 보존료('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가 기준치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은 미생물 발육 저지 작용이 다른 보존료에 비해 강하고, 살균 작용이 있다. 무색의 결정 또는 백색 결정성 분말로 냄새가 없다.

판매 중단·회수 대상 제품은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았으며, 유통기한이 2024년 4월9일까지로 적혀 있다. 중국산 우엉을 가공해서 100g 단위로 포장돼 있다.

이 제품에서 과다 검출된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은 가공식품 장기 보존을 위한 첨가물(방부제)로 품목별 기준치가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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