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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운전 일제단속서 23건 적발...거제 3건경남경찰청 면허취소 17건, 정지 6건 단속...지역축제장 및 행락지 주변 상시단속 방침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3.05.21 11:06
<거제경찰서 교통단속팀이 20일 밤 거제시 상동교차로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남경찰청>

경찰이 지역축제 및 행락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여 23명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이 20일 하룻동안 적발한 운전자 중 면허 취소 17명(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정지 6명 등이다.

경찰은 이날 거제를 비롯한 도내 37곳에서 경찰관 106명과 순찰차 54대를 동원해 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에서는 도경 암행순찰팀이 일선 경찰서와 합동으로 지역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단속을 펼쳤다.

또 고속도로순찰대는 동창원TG, 서진주TG, 문산휴게소 등 3곳에서 단속을 실시했다.

평소 음주운전 적발자가 많은 거제시 관내에서도 거제경찰서 교통단속팀이 도경 암행순찰차 1대와 장소를 수시로 이동해가며 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거제시 고현동 주공아파트 뒷길 및 상동교차로, 계룡교차로 등지에서 합동단속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3명을 적발해 조치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요즘 각 면동에서 벌어지는 지역축제 및 기타 동문회 등 행사장 주변에는 주간에도 상시 음주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도심권이나 스쿨존 교통위반 단속 때도 사고예방을 위해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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