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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15억원 국비 확보서일준 의원도 관련 보도자료 내
거제저널 | 승인 2023.09.14 11:24

거제시는 지난 13일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년 학교복합화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1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에 따라 학교복합시설과 초등학교를 함께 신설하게 되면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교육부의 중앙의뢰 심사를 거치지 않고 도교육청 자체심사로 가능하게 되면서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학교용지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해 신청했다.

고현항 재개발 구역은 대규모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학생수 증가와 그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 및 안전성 확보 등 초등학교 신설 요구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이와 함께 이번 법 개정으로 초등학교 신설 추진이 가능해져 인근 주민들의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대한 여론도 커졌다.

이에 지난달 14일 거제시는 경남도교육청과 가칭)고현1초등학교 설치를 위한 학교복합시설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신설 예정 부지에 50억원 규모의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일준 의원도 교육부의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가칭)고현1 초등학교 공공체육시설(탁구전용체육관)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교육부가 선정한 사업은 고현동 1176번지 (가칭)고현1 초등학교 유휴부지에 들어서는 총사업비 50억원(국비 15억원, 지방비 35억원) 규모의 공공체육시설이다. 2025년 설계, 2026년 착공 단계를 거쳐 오는 2028년 개관하는 수순이다.

아울러 (가칭)고현1 초등학교는 학교복합시설 설치로 인해 중앙투자심사가 면제되고, 향후 교육청의 자체투자심사 통과만으로도 학교를 신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 의원은 "그간 유로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등하교시 거제대로 8차선 도로를 건너는 등 위험하고 열악한 통학 환경에 노출돼 추가 학교 신설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라며, “(가칭)고현1 초등학교가 개교하게 되면 유로아일랜드와 금년말 입주 예정인 유로스카이 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안전한 등굣길과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권을 보장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박종우 거제시장과 거제시 및 경남도교육청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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