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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제저널 | 승인 2023.09.18 13:36

거제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 △귀성객 맞이를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 △재난·재해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 안전 점검 △원활한 교통 소통 및 도로 안전 △체불임금 해소 및 물가안정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 △위생업소 등 지도점검 △주민 생활 편의 제공 △비상 진료체계 운영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등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다.

18일부터 10월3일까지 16일간을 연휴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에서는 분야별 추진대책을, 기획예산실은 오는 28일부터 10월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전 관내 주요 시설 특별 안전점검, 환경정비,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으로 관광객과 귀성객 맞이를 준비한다. 연휴 중에는 교통, 가스, 상수도, 생활폐기물, 의료분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도로·가스·전기 시설물 등을 특별 점검하고, 대중교통 정상 운행, 필요시 택시 부제 해제, 불법 주정차 단속 등 특별 교통 대책을 통해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비한다.

또 시 발주 관급공사 사업장 체불임금 해소와 물가안정 점검반 운영, 성수품 위생점검 및 원산지·가격표시 특별단속으로 민생안정을 제고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가스‧전기‧상수도 안정공급 대책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환자를 위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은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인 거제아동병원과 서울백병원은 연휴 중 각각 29일과 30일 하루씩만 휴진한다. 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여 일반환자 진료 공백을 방지토록 했다.

한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 해소를 위해 시는 홈페이지에 ‘수산물안전성조사결과’ 메뉴를 신설하고 매주 2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를 시 페이스북과 밴드에 게시하고 있다.

전통시장 4개소(고현·옥포·옥수·거제면)도 수산물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박종우 시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과 고향을 찾으신 귀성객, 관광객 모두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가스공급업체,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무인민원발급기 현황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홈페이지(소통참여-시정뉴스-명절 연휴 종합대책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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