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거제는지금
통영·창원해경, 강력범죄 신속대응팀 운영...'묻지마 범죄' 예방 총력
거제저널 | 승인 2023.09.21 12:18
<창원해경 수사과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이 마산항관광유람선터미널을 방문해 강력범죄 및 해상 마약범죄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창원해경 제공>

통영해양서와 창원해양서는 최근 급부상한 사회적 문제인 ‘묻지마 범죄’로부터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해양시설을 만들기 위해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을 운영 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비해 여객선, 유·도선, 해안가 관광지 등 다중밀집 장소에서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신속대응팀은 수사·형사, 파출소 경찰관으로 구성된다. 다중 이용객이 많은 여객선터미널 일대를 비롯해 거제, 통영, 고성군, 창원시 항만 일대 취약개소에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경찰서, 소방서 및 여객선사 관계자, 항만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경은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은 개천절까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거나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형사 활동과 형사기동정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창원해경 관계자는 “강력범죄 신속대응팀 운영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 유선, 도선 등의 다중이용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