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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중 경남경찰발전협의회장 취임.."소통·협력, 안전한 경남 만들기 앞장"
거제저널 | 승인 2024.05.23 17:49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 치안감)은 지난 22일 청사 4층 강당에서 김병우 청장 등 지휘부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경찰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선 2021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3년간 경남경찰발전협의회를 이끌었던 정병철 회장이 이임하고, 김환중 회장(사진)이 새로 취임했다.

정병철 전임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고, 경남경찰청과 연계한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치안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제9·10대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내고 현재 거제시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김환중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남경찰청과 소통·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은 1989년 조선협력사 ㈜풍전을 창업한데 이어 2006년 ㈜삼녹, 2013년 삼녹ENG를 잇따라 창립해 30여 년간 건실하게 일궈 온 거제지역 대표 기업인이다.

그는 거제시육상연맹회장, 거제경찰서교통질서위원장, 법무부 법사랑위원회거제지구위원장, 통영세무서세정위원회 부회장 등 각종 단체장을 맡아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

특히, 관내 10여개 초교에 1억원이 넘는 우량도서 기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육상선수를 남몰래 도와 전국체전에서 8년 연속 금메달을 따게 한 선행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 측면에서 귀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남경찰발전협의회는 변호사·의료인·시민단체대표 등 총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내 23개 일선 경찰서에도 경찰발전협의회가 각각 구성돼 운영 중이다.

경찰발전위원회는 '경찰관서의 치안정책 수립 및 행정업무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항의 제언' '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 제언' '경찰관의 부조리·불친절 등 각종 불만사항에 대한 제언 등의 역할을 맡는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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