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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가 네트워킹데이' 개최
거제저널 | 승인 2024.06.11 16:01

지역의 여성 취·창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거제시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미옥)는 지난 4일 거제도 외포멸치(이하 ‘외포멸치’)에서 로컬 창업기업 대상 ‘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창업가 네트워킹데이’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원했던 지역 창업기업과 유관기업을 한 자리에 모아 창업의 애로사항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으로 로컬기업 창업 사례 공유,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외포멸치는 오픈형 멸치 생산공장과 거제바다와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구성된 복합공간이다.

이 날 정재헌 대표는 외포멸치의 브랜드 스토리 공유와 신사옥 투어를 통해 참석한 창업기업에 영감과 성장 동기를 부여했다.

또 전문가 초청 강연은 외포멸치의 브랜드와 공간을 디자인한 ‘오알크루’의 홍정훈 이사가 진행했다. 홍정훈 이사는 다양한 브랜드 및 공간디자인 사례를 통해 퍼스널 브랜드의 스토리라인 구축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현재 고물가와 불경기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이상 경기회복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최신 트렌드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계기로 개인의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옥 센터장은 “이 자리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 창업의 전초기지로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보유)된 여성들의 원스톱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 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기업체 협력망 구축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및 여성 친화기업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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