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조합소식
거제시산림조합, 지역 최초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통·체류비 등 부담 절감
거제저널 | 승인 2024.06.25 14:53

거제시산림조합(조합장 추양악)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조합 회의실에서 거제와 통영·고성에 거주하는 산주·임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임업인 양성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임업전문교육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거제지역에서 실시된 최초의 전문 임업인 교육이다.

교육은 정책자금 안내, 임산물 재배기술 및 유통, 정원수 재배기술, 우수 임업인 선진지 현장 견학 등을 습득해 귀산촌 정착과 전문 임업인(임업후계자 등)의 자격요건 등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거제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산주·임업인과 조합원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거제시민 등은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훈련원(양산, 강릉, 진안, 담양)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이수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 시행으로 교통비, 체류비 등의 부담이 사라지게 됐다.

추양악 조합장은 “임업후계자 양성교육을 거제시산림조합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양산교육원 등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교육이 예비 임업인후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산림경영에 필요한 각종 세제 감면, 산림조합의 저금리 융자·기술지도, 산림소득증대사업 국고보조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