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비지니스&정보 정보
삼성重, 1조4000억 규모 LNG운반선 4척 수주...올해 목표 51% 달성K-조선 '수주 대박의 날'...조선 '빅3' 1일 하루 총 3조8천억 계약 성사
거제저널 | 승인 2024.07.01 14:37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중동지역 선주로부터 하반기 첫 수주
올해 수주 실적 97억 달러...목표의 51% 달성

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 선주와 1조4381억원 규모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돼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2척(LNG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에 49억 달러를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97억불의 51%를 달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주잔량(일감)도 337억 달러로 세계 1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발주가 예상되는 가스운반선과 해양설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조선 빅3'는 총 3조8000억 원의 대규모 수주 계약을 성사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1조4381억원, 2조1577억원, HD한국조선해양도 2600억원대 수주에 성공해 1일 하루에만 총 3조8000억 원 규모의 수주 소식을 알렸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