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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MCA, '시민동아리+소상공인 상생프로젝트' 20팀 선정
거제저널 | 승인 2024.07.08 09:30

거제YMCA가 주관하는 '거제시민동아리+소상공인 상생프로젝트'에 최종 20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팀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교육 및 설명회가 지난 5일 진행됐다. 이번 동아리지원사업에는 총 40팀이 신청했고, 이 중 20팀이 선정돼 동아리 활동 지원금을 받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팀은 거제지역의 소상공인 공간(카페, 서점, 공방 등)과 연결돼 동아리원과 소상공인이 스스로 문화기획자가 돼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4월에는 ‘동시다발적 시민문화축제’를 통해 문화동아리팀과 소상공인 공간에서 전시, 강연, 책자 발표, 상영회, 공연 등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팬데믹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한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에서 후원하는 사업이다.

총 233팀이 지원해 최종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된 거제YMCA의 이번 프로젝트는 팬데믹으로 인해 단절됐던 만남과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를 문화라는 키워드로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 동아리 활동을 소상공인과 어떻게 연결해 상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거제YMCA 남희정 사무총장은 “앞으로 거제지역이 문화도시로서 다양한 시민, 노동자, 경력단절여성,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문화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소상공인 공간이 문화공간으로서 거제 지역의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에서 벗어나, 지역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문화와 예술에 연결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즐길 예정이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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