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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폐어구·선저폐수 불법투기 실태점검해경·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불법투기 근절
거제저널 | 승인 2024.07.08 16:48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불법투기와 피서철 어선 선저폐수 불법배출로 인한 해수욕장 피해 예방을 위해 해수청, 지자체, 수협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5일부터 8월2일까지 현장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폐어구 불법 투기로 인한 해양사고와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어선, 어구 생산・판매 업체, 양식장을 대상으로 폐어구 불법투기,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어구 보증금제 등 어구 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실태점검을 할 계획이다.

6월29일부터 거제시 구조라 등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어선 선저폐수 배출로 인한 해양오염으로 해수욕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수욕장 인근 방제기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해양환경공단 및 수협과 협업으로 선저폐수 불법배출 방지를 위한 홍보·계도를 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폐어구 및 선저폐수의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과 강화하고 어민들 대상으로 적극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어업인, 어구 관련 종사자 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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