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문가가 없으니 세금먹는 하마지...홍보도 공사홈폐이지로 안되면 시청홈폐지에도 같이하고 해서 최대한 홍보를 늘려야지..정 경영이 힘들면 관리자급들이 몇일씩 타지역 공사나공단으로 출장도 가서 벤치마킹도 하고 공기업으로서 새로운변화나 혁신이 없는듯..예전 거제시설관리공단이 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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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홈폐이지 시문시답에 올려서 시장한테 건의합시다..시설관리공단으로 다시 가지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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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당신네들을 보고 철밥통이라는 거야 정신차려 ! 회사는 몇년째 적자인데 개인이 시간외 수당을 수백만원 받고 성과급 수백만원 회사가 대한민국에 또 어디 있어 50. 60명 관리인력 남기고 해체하는게 정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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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공단으로 축소하는게 정답입니다. 자잘한 일은 외주로 넘기고 직원 절반이상은 줄여야 수익이 나게 돼 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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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하세요. 인력은 시청에서 흡수하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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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사 가족입니다. 두말할 필요없어요. 관리공단 환원이 답입니다. 변 시장은 즉각 조직 진단을 하고 지금의 인력구조를 절반은 줄여야 수익이 납니다. 팀장 이상 모두 정리해고 해야 합니다. 있으나마나한 노조도 해산하고요. 그러면 수익이 나게 돼 있죠.답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은 대한민국, 거제시에 전혀 필요없는 조직입니다. 거제시 참 한심합니다. 돈 먹는 하마에 불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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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부담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소소한 모든 일을 외주, 적자는 불보듯 뻔한 일이지요,
운동장, 체육관 주변 쓰레기, 구석 구석 돌아 보면 한심한 수준, 무슨 차량 통제한다고 체인치고, 봉세우고 행사하는 전날 쯤에 라바콘 정도 설치해서 끝나면 바로 치우면 깨끗하고 미관도 좋고,
탁구장, 체육관 일부 단체에 위탁, 전체 시민이 함께 쓸 수 있도록 해야지 회원 아니면 안 된다. 아침에 운동장 조깅 하는데 회원만 가나요, 실내라는 한계가 있지만 아침 운동은 완전히 개방해서 누구나 운동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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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면 회사는 적자가 나도 철밥통에 정년보장이니 공기업이나 공무원들은 성과제가 맞다...기업이 흑자를 봐야지..적자 보는게 맞나? 어디 노는사람들 월급챙기주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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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나 기타 시설도 오래되면 보수도 하고 해야 갈만하지..몇번을 가도 보수는 하는건지..공기업이라 공무원들이 신경은 쓰는건지..그당시 시장직걸고 한다는 사람은 지금인근 지역에서 국회의원 준비중이라는데 말은 참잘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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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서 공단으로 돌아가라..그거밖에 답이 없다.맨날 안되는 관광시설만 만들지 말고 도저히 자체 관광개발이 힘들면 인근 통영이나 서울같은데 돈이 들어도 벤치마킹을 가서 돌아봐라..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벤치마킹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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