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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관광개발공사, 지난해 15억원 적자 기록공사 "평화파크 등 20억원 가량 감가상각비 경영악화 주된 요인" 해명
거제저널 | 승인2019.04.08 14:33
기사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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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가 만사 2019-04-13 11:11:18

    인사가 만사다. 조선소에서 총무팀출신이 무슨 일을 한다고 보은인사.
    공사는 문닫는것이 시민혈세 줄이는 것이다. 사기업이면 이러지 않는다.
    임금삭감해라 아님 문을 닫아야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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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wek 2019-04-13 07:32:33

      과감한 인력 구조조정으로 인건비가 대부분인 적자를 줄여야 한다. 특히, 사장과 상임이사의 연봉을 절반으로 줄이고 필수 관리인력만 남기고 죄다 해고해야 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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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2019-04-09 22:32:29

        시설관리공단으로 돌아가는게 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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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9-04-08 19:03:44

          회사의 전믄가도 없고 과감한 구조조정도 없는데 무슨?
          자리지키는거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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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민 2019-04-08 18:06:52

            적자가 계속나는데도 공사로있는 이유는뭘까?
            공단으로 다시 돌아가고 구조조정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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