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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원서 대가 금품제공 의혹' 보도 관련, 경찰 수사 착수경남경찰청, 고발장 접수...선거범죄 전담 수사부서 배당

거제저널 | 승인2022.05.11 13:30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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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2022-05-13 19:54:17
선거가 코앞인데 이리 혼탁해서 되겠습니까.
후보자가 정말 전혀 연관이 없다하니
그 영상과 녹취록 풀버전을 시민앞에 공개해서
유권자도 의문을 날려버리고
후보자도 떳떳하게 선거 치르는건 어떻겠습니까.
기사에 나온 녹취록 일부만 봐도 후보자이름이 나오니까 시민들도 혼란스럽습니다.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후보입장에서도 시민을 고발하고 하는게 맘이 편치만은않을테고
의혹도 확 날려야 리스크도 사라질테니 어떨까 싶어 제안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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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뭐 2022-05-12 08:38:02
이젠 교체도 무공천도 물건너간듯한데.. 왜 교체가 안되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유라서 불쌍한 희생자를 눈뜨고도 못지켜주네. 휴.......
표심,민심으로 보여줘야합니다. 이런 70년대 공천을 이제는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는단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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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제자리를찾아간다 2022-05-11 15:59:24
화는제자리를찾아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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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여 2022-05-11 14:27:52
ㅉㅉㅉ 당협도 연관되어 있는데 사실관계 드러나면 이번에 후보 낼수 있겟나...
시민단체, 경실련 등에서 이리 관심 잇게 보는데...
에휴...

모든일는 순리되로 가야한다..
생각대로 하다간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게 세상사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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