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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이수교육을 마치고...거제시회의원 이행규
거제나우 | 승인 2013.10.21 09:33

지구상 70억 인류는 평화(平和)를 희망하거나 갈망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저 역시 평화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창하면서도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는 쉽게 답하지 못했으며, 답할 사람은 그리 훤하지 않을 것이다.

종교, 국가, 지역, 정당, 기업, 동료, 가족, 부부, 형제간의 갈등 등을 비롯한 우리가 살아가는 생애에 있어 갈등의 연속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평화를 깨는 원인이 되는 것이면서도 그 원인에 대하여는 고민하지 못했다는 것을 깊이 반성 해 본다.

   
 <거제시회의원 이행규>

“平和”란 글씨를 풀이해 보면, 우선 “平” 자는 저울평자다. 즉, 저울은 어느 한쪽에 무게를 실어주면 기울기 마련이다. 그래서 평화는 공평해야한다. 공평하지 않으면 평화를 유지 되지 않는다.

바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는 것이다. 종교, 국가, 지역, 정당, 기업, 동료, 가족, 부부, 형제간 뿐 만아니라 상사와 부하직원간에도, 어른과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가치와 자아를 인정함으로 평화는 유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준 소중한 교육이었다.
 
다음은 “和” 자는 화합화자다. 다르게 풀이하자면, “和”자는 쌀 나무 변에 입 구자다. 쌀밥을 입에 먹이라는 글자가 평화를 이루는 “和” 자다. 한마디로 가진 것을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 즉, 모두를 인정하고 존중하여 공평하게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 그러면 평화(平和)는 저절로 온다는 것이다.

중동의 화약고는 종교의 갈등이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한반도의 갈등은 사상과 이념의 갈등에 있고, 우리나라의 정치는 정당간의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있다.

자유, 평등, 평화가 보장되지 않는 지구는 마치 성경에서 말 하는 지옥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바꾸어 자유, 평등, 평화가 보장되는 지구는 앞선바와 달리 지상천국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그렀다면 나는 원수를 사랑 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나라의 원수는 일본이나 북한이라면, 과연 나는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과연 나는?...... 기독교인인 나는, 나의 원수는 누구이며, 그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겠는가? 내 자신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진정 예수를 믿는다면, 원수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 날 우리사회는 상대를 시기와 질투와 음해와 함께 인정하지 않는 사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이는 스스로 평화를 보장받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드려야 할 것이다.

인류의 보편적 윤리와 가지, 참가정의 실현, 초종교, 초국가적 협력으로 인종, 국가, 종교의 장벽을 초월함으로서 인류의 오랜 염원인 평화세계와 조국통일을 실현 할 수 있다는 것을 뼈 속까지 새기는 일본 동경에서의 3박 4 이였다.

   
 

 

거제나우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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