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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떠 있는 남이섬
서민자 기자 | 승인 2017.05.30 12:21
▲ 청평호수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

청평호수 위에 떠 있는 남이섬은 면적 46만 평방미터에 둘레는 약6km로 서울 여의도의 1/5크기다.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라 구릉지로 형성된 작은 봉우리였다. 과거에는 홍수로 주변이 물에 잠기면서 일시적으로 섬이 되었다가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강물이 차 섬이 됐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속하지만 섬으로 들어가는 나루터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평군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남이섬 지명은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설에서 유래됐다.

섬내에는 노래박물관, 세계민족악기전시관, 안데르센홀, 미술관, 호텔정관루 등이 있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져 있다.

연간 600여회의 공연, 연극, 축제, 전시회 등이 열리고 국내관광지 중 가장 많은 문화공연이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5월 한달 간은 ‘2017 남이섬 세계책나라 축제’도 열린다.

▲1억년전 백악기 공룡시대 화석에서도 발견되는 '살아있는 화석나무', 메타쉐콰이어 숲. 높이 35미터.
▲ 나무기둥을 마당 삼아 뛰노는 청설모
▲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람쥐

서민자 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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