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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 국정과제 반영 촉구
거제저널 | 승인 2017.06.19 16:54

김한표 의원은 19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만나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거제에서 김천을 잇는 약 170㎞의 구간을 연결해 수도권과 남부내륙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길게는 2~3시간씩 우회하여 KTX를 이용해 수도권을 오가던 것을 대폭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앞서 진행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그 대안으로 민간투자사업 전환 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5월 시작된 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김 의원은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이 거제시민을 비롯한 경남북 도민과 출향민이 오랜 기간 염원하던 사업인 만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진표 위원장은 “건의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대통령 공약사업이기도한만큼 위원회에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원은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을 위해 각종 간담회와 포럼에 참석하는 등 예결위와 대정부질문을 통해 조기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KDI 민자사업 적격성 심사가 조속하고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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