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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주공(아) 재건축 '순항'....GS건설 맡아 하반기 착공오는 6월 철거작업 예정...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10개동 952세대 건립
정지용 기자 | 승인 2024.02.29 13:42
<철거 및 재건축 예정인 거제시 고현동 주공아파트 단지. 출처=Daum 카카오맵 스카이뷰 갈무리>

지은 지 33년 된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곳은 오는 6월께 본격 철거에 들어가 2~3개월 가량 작업이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까지 아파트 입주민 전원의 이주를 마쳤다. 조만간 철거작업을 위한 주변 가림막 설치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2021년 12월 거제시로부터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앞서 (가칭)고현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돼 2013년 7월 첫 주민총회를 열면서 가시화 됐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몇차례 진통을 겪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그러나 재건축조합(박정용 조합장)측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이를 무난히 극복해 마침내 착공의 결실을 눈 앞에 뒀다.

애초 지난해 6월 이주 및 철거에 들어가 연말께 착공,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였다. 그러나 지역경기 침체와 일부 입주민의 이주 지연 등으로 일정이 1년 가량 지연됐다.

앞으로 철거가 완료되면 4만1190㎡ 기존 부지에 지하2층·지상29층 규모 아파트 10개동과 각종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재건축되는 공동주택은 59㎡형 340세대, 72㎡형 117세대, 84㎡형 405세대, 103㎡형 90세대 등이다. 총 952세대 중 조합원 분양은 738세대, 일반분양은 214세대다. 

시공은 '자이' 브랜드로 유명한 1군업체인 GS건설이 맡았다. 다만, 아직 아파트 이름은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정지용 기자  gjjn3220@da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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