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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폭염속 단비 43mm 내려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7.08.09 11:52

거제지역은 9일 오전부터 연 5일째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을 식혀주는 단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 전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도 지난 8일 오후 7시부로 해제됐다. 이날 거제지역 최고기온은 29도, 최저기온은 26도이며 습도는 90%를 보이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거제지역 강수량은 43mm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통영 36.5㎜, 김해 28.6㎜, 양산 22.5㎜의 비가 내렸다.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9일 오전 1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이번 비는 폭염을 일시적으로 해소하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오랜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를 비롯한 경남 남해안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는 오후에 그치겠지만 사전에 비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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