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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첫 관문,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새단장
거제저널 | 승인 2017.10.10 17:00

거제시는 지난 달 29일 거제의 첫 관문인 고현시외버스터미널을 새롭게 단장하고 고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천9백만 원을 들여 터미널화장실 환경개선, 택시승강장 정비, 관광안내소 설치와 장승포시외버스정류장 화장실 개선 공사 등을 했다.

고현시외버스터미널 개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부터 국내관광활성화를 위해 전국 10개 권역을 선정해 추진 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 된다.

이번 개선 사업으로 늘 시민들로부터 지적돼 오던 터미널 화장실 악취와 장소협소, 터미널 주변 자전거·오토바이 무단방치 등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 됐다.

시 관계자는 “거제시 첫 관문인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새단장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추진을 통해 거제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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