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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이게 6차선 확·포장공사 끝낸 겁니까?
거제저널 | 승인 2018.01.10 11:27

최근 6차선 확·포장 공사를 끝낸 14번 국도 거제 사곡에서 장평고개 간 노면 포장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아 운전자들의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독자 A(57)씨는 10일 이 구간 사곡에서 장평고개 방향의 오르막길 사진 몇장을 찍어 본사에 제보 해 왔다.

A씨는 “이게 도대체 공사를 끝낸게 맞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재포장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현재 상태는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공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A씨가 보낸 사진을 보면 도로 곳곳의 포장 상태가 매끄럽지 못하게 마감 처리 돼 있다.

이와함께, A씨는 고현동 방향 장평동 거원아파트 부근에서 덕산아내아파트 까지 4차로 포장 상태도 '엉터리' 라며 제보했다.

이 곳은 도로 절개공사 후 기초 포장만 한채 며칠째 보기 흉한 노면 상태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한편,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이날 오후 확·포장공사 시공업체측에서 다음과 같이 해명해 왔다.

시공업체 현장관계자는 "아직 공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으며, 현재 진주국토관리사무소로 부터 동절기 공사중지 명령에 따라 마무리공사를 진행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거제면 쪽에서 14번 국도로 진입하는 입구에 생긴 시공 조인트는 조만간 보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머지 구간은 1개 차로 전 구간 차량 통제를 하지 못하고 부분별로 끊어서 시공하다 보니 매끄럽게 않게 마감됐으며 요철 부분을 기계로 갈아 깔끔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거제시 도로과는 "장평 거원아파트에서 덕산아내아파트 구간 4차로는 한국전력 거제지사에서 최근 전선 지중화공사로 인해 복개 후 가포장 상태이며, 오는 20일께 포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해왔다"고 밝혔다. 

<고현동 방향 장평동 거원아파트 부근에서 덕산아내아파트 구간 4차로 노면 포장 상태>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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