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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녀아카데미, 직업양성·체험반 개강
거제저널 | 승인 2018.05.09 13:14

거제해녀아카데미(대표 김복순)는 직업양성반·체험반 입학식을 오는 13일 오후 1시 거제시여성일자리센터(거제여성회관)에서 가진다.

이날 행사는 직업양성반 24명, 체험반 48명의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녀문화예술컴퍼니단원과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 전국 지부장들이 참석해 개교 이후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수산관련 전문가와 해양안전요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해녀교육이 이어진다. 해녀기초이론과 물질실기교육 및 해양안전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해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해녀문화를 보존, 전승하는 해녀문화 지킴이 역할도 수행 한다.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 최영희 회장은 "거제해녀아카데미가 단순히 해녀교육과 해녀양성을 넘어서 해녀문화를 지역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예술인들과 교류를 통해 해녀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녀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됐지만 고령화로 사라져가고 있다. 해녀협동조합이 2015년 해녀문화를 이어가고자 거제해녀아카데미를 설립 해녀를 양성하고 전승·보존하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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