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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시의원 후보, 지난 10일 선거사무소 개소 '성황'
거제저널 | 승인 2018.05.15 10:51

지난 10일 고현동 고현약국 건물 5층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고현·장평·상문동) 김두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참석인사로는 원창희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자문역, 김상수 전 부산지방검찰청 사무국장,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이세종 전 대우조선노조위원장, 이영춘 전 삼성중 상무, 이용갑 전 삼성노동자협의회장 등 6.13 지방선거에 출마자 등 지역의 정치, 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춘석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이번 선거는 거제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늠하는 선거"라며 "거제발전을 위해 항상 넘치는 열의로 땀 흘리며 노력해 온  김두호 후보가 거제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두호 후보는 출마 인사에서 공약을 발표하며 "노동자, 영세소상공인, 장애인, 청년이 더불어 행복한 '사람사는 세상'으로 변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후보의 공약사항이다.

첫째. 조선경기 불황으로 실직한 노동자들을 위해 고용유지, 생계안정 및 재취업 문제 해결에 적극적 대처

둘째. 조선경기불황으로 매출이 하락한 영세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인 위해 경영혁신사업, 시설현대화사업 적극 추진

성남시에서 시도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주민복지정책에 대해 거제시도 도입여부 검토

셋째. 거제 관광산업은 거제를 찾는 관광객의 니즈(수산물, 활어회를 구매)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거제시도 통영 삼천포 등 주변도시처럼 해수인입공사를 완료해, 해수 개별 물차공급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심 문제, 활어가격 상승 문제 적극 대처 필요

넷째. 장애인의 공공시설 접근권과 이동권이 충분히 보장돼 거제시가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한 '사람 사는 세'이 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를 넘어 유니버셜 디자인에 기초한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 필요

다섯째. 청년실업문제에 대해서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국비지원이 가능한 청년몰사업을 적극 추진 필요

여섯째. 고현중앙로와 상문동지역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고현초에서 대동다숲 방향의 도시계획도로와 삼룡초등학교에서 현대아이파크 방향의 도시계획도로가 조속히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

일곱째. 상문동, 장평동, 중곡지역 등 아파트가 밀집한 공동주택단지 주변 공익적 용도의 시설은 차량 이용 없이 도보로 5분이내의 거리에 설치해 주차문제와 교통혼잡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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