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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도의원 후보 “선거문화 이젠 바꿔야”
거제저널 | 승인 2018.06.08 09:58

6.13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의원 거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성갑 후보의 참신한 유세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갑 후보는 공식선거 이후 소형 무선 확성기를 착용하고 50cc 스쿠터 오토바이를 이용해 지역구인 고현·상문·장평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맨투맨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유세차량의 고성능 확성기로 유세전이 펼쳐지다 보니 시민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많아 고민 끝에 이런 방법을 찾았다"며 "이제는 유권자들에게 일방적인 유세전이 아닌 배려로 다가가는 소통하는 유세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로 정해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대신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선거사무소 역시 일반 사무실이 아닌 비용절감을 위해 콘테이너를 활용하고, 유세활동 후에는 선거운동원들이 장소를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 등 새로운 선거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 A씨(고현동·61)는 “선거철이 되자 곳곳이 선거방송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라며 “다른 후보들도 이제는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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