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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전 좌석 안전띠 및 자전거 음주 특별단속
거제저널 | 승인 2018.12.01 21:58

경찰청(청장 민갑룡)이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위반과 자전거 음주운전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단속대상은 승용차, 영업용택시, 시외 및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통근버스, 어린이 통학버스 등이며, 주로 사고 다발지점과 고속도로 나들목,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등지에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영업용택시나 버스의 경우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안전띠 미착용 동승자가 13세 미만 아동이면 과태료가 6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택시와 버스도 차내 방송 등으로 안전띠 착용 안내조치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함께, 자전거 음주운전 계도 및 단속도 자전거 전용도로와 자전거 라이딩 후 술 마시는 편의점과 식당 등지에서 이뤄진다.

운전면허가 필요없는 자전거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공통적으로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되고, 만약 음주측정에 불응하면 10만원을 처분받게 된다.

한편,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버스의 경우 휴게소에 정차 중일때 탑승해 승객들의 안전띠 착용 여부를 점검하거나,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 시에도 반드시 안전띠 착용 여부도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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