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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대체우회도로, '계룡산 교차로' 완공 눈 앞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9.03.05 10:31

거제시가 국도 14호선 및 고현시가지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 중인 국도대체우회도로 '계룡산 교차로' 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룡산 교차로 건설 공사는 국도대체우회도로 3공구에서 거제공고까지를 411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5일 현재 계룡산 교차로 공사는 공정률 94%를 보이며, 도체 이전인 오는 4월 10일께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96억원(공사비 49억, 보상 44억, 기타 3억)의 사업비가 소요됐으며, 당초 2011년부터 추진됐으나 그동안 예산 미확보 등으로 착공이 다소 미뤄져 왔다.

시는 '계룡산 교차로' 공사가 완공되면 상동교차로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완화시키고 통행차량의 고현 시가지 진출입이 원활하게 돼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걸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거제시는 종단선형 개선(경사구간 완화)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5일간 거제공고 후문 ~ 허브카운티 APT 정문(신현도시계획도로 중로 2-5호선)구간 통행 금지·제한 및 차량운행 제한을 공고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용산교차로에서 청목아델하임 아파트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대로2-2호선, 중로1-24호선)인 일명 '고현천변 우회도로'를 개통하면서 일부 상습정체 구간이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이번 계룡산 교차로까지 완공되면 국도대체우회도로는 14번 국도 교통량 분산과 시가지 상습체증 구간 해소라는 당초 목적을 완전히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계룡산 교차로 공사는 고현·장평동 주민을 비롯한 차량이용객들에게는 하루라도 개통이 시급한 공사"라며 "마지막까지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전반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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