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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국 최초 대명·한화 콘도 숙박 할인 협약 체결
거제저널 | 승인 2019.03.08 14:56

거제시는 8일 소회의실에서 관내 양대 리조트(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대표들과 함께 임산부·다자녀 가족 콘도미니엄 숙박시설 할인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변광용 시장, 지준선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 팀장, 이지성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 총지배인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을 위해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리조트와 개별협약을 맺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간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하게 됐다.

콘도 숙박할인은 3월 8일부터 시행되며 사용자의 일정과 객실선택 등에 따라 할인요금이 결정되고, 홈페이지 예약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거제시는 음식점, 제과점, 안경점, 사진관 등 58개의 할인점 운영을 하여 매년 1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 있고, 이번 콘도미니엄 할인 운영 협약으로 4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밝혔다.

변 시장은 “민·관이 협업을 통해 운영되는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을 더욱더 활성화해 더 많은 거제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시책이 전국 지자체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기준 거제시 임산부와 다자녀 가구는 5014세대이며,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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