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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남경찰청장, 거제서 현장 소통간담회 가져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9.03.12 18:21

김창룡 경남경찰청장(치안감)이 13일 오후 거제경찰서를 찾아 직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우선주의 3원칙’을 기준으로 불필요한 격식·의전을 탈피해 일선 치안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날 김창룡 경남청장은 옥포지구대 및 형사·여청 등 격무부서를 방문해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표창 수여, 드론 시연 등을 보며 격의 없는 소통을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김 청장은 도내 일간지 및 지역신문 기자단 13명 및 경찰협력단체장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김 청장은 언론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는 최근 대우조선 매각 및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치안수요 증가 등에 관심을 표명하고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후 거제경찰서 중간 관리자들과 가진 소통간담회에서는 "진정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남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 청장은 1993년 거제경찰서 방범과장(현 생활안전과장)으로 7개월간 근무한 적이 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김 청장은 경찰대 4기 출신이며 고향은 경남 합천이다. 충남연기서장, 경찰청 정보1과장, 서울은평서장을 거쳐 2014년 경남경찰청 제1부장을 지냈다.

특히, 2009년 주 브라질 상파울루 영사 3년, 2015년 워싱턴 경찰주재관 2년5개월을 역임할 정도의 국제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으로 재임하다 경남지방경찰청장에 취임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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