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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폐를 건강하게 하려면 이걸 많이 먹어야 !
거제저널 | 승인 2019.04.14 16:37

최근 숨진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은 폐질환의 일종인 '폐섬유증'으로 알려졌다. 영화 '대부'로 유명한 미국 영화배우 말런 브랜드도 65세에 폐섬유증을 진단 받아 투병 끝에 80세에 세상을 떠났다.

폐섬유증은 간경화처럼 폐 조직이 굳어서 호흡 장애가 오는 병이다. 폐에 섬유질 결합 조직이 과다 누적되는 상태로, 이 과정을 섬유화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허파꽈리들이 두꺼워져 산소 교환이 이뤄지지 않아 호흡장애가 생긴다.

폐섬유증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대개 50대 후반에 생기기 시작해서 70세 전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다만, 흡연자에게 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폐는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필수적 장기로 신체가 효율적으로 움직이는데 있어 바퀴 안에 있는 톱니 같은 역할을 한다.

산소를 공급하는 폐 기능이 떨어지면 폐렴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 심각한 호흡기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이런 질병들은 폐를 공격해 숨쉬기 힘들게 만든다.

이와 관련해 ‘파워브리드닷컴’이 평소에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8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물

물은 폐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 폐가 건조해지면 염증이 생기기 쉽다. 매일 6~8컵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2. 지방 많은 생선

오메가-3 지방산은 폐 건강 증진과 연관성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 멸치, 연어, 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3. 사과

사과는 폐 건강을 염려하는 성인에게 특히 효과가 있는 과일이다. 세인트 조지 의과대학 연구팀이 45~49세의 남성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폐 기능을 분석한 결과, 사과와 감귤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폐 기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살구

살구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데 이 성분은 폐 건강 증진에 좋다. 미국 식이보충제협회에 따르면, 비타민 A는 기도(숨길) 내벽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며 폐 감염 위험을 낮춘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항염증 작용 등을 한다. 브로콜리는 폐 건강에 가장 좋은 채소 중 하나로 꼽히는데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6. 가금류

닭, 오리, 거위 등 가금류의 고기는 폐에 유익할 수 있다. 식이보충제협회에 따르면, 가금류 고기에는 폐 건강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데 신체는 식품 성 비타민 A보다 동물성 비타민 A를 잘 흡수한다.

7. 호두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미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호두 한줌 정도를 정기적으로 먹으면 천식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8. 콩류

미국암학회에 따르면, 콩류는 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강낭콩, 검은콩 등 콩류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해 폐에 해를 끼치는 활성산소를 퇴치한다.<인용 :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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