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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경남도민체전 거제서 개막…19∼22일, 1만8천명 참가
거제저널 | 승인 2019.04.20 08:05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19일 오후 7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도민체전은 ‘비상하자! 희망경남, 도약하자! 평화거제’라는 구호 아래 28개 종목에 걸쳐 1만 794여명의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올해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전체 선수단 규모는 지난해 보다 339명이 늘어났다. 시군별 참가 규모로는 시부에서 창원시가 858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김해시 784명, 거제시 771명, 양산시 749명 순이다. 군부는 함안군이 626명으로 가장 많고 거창군 583명, 창녕군 622명이다.

4일간 경기장을 환하게 비쳐 줄 성화는 19일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돼 거제시 일원을 지나 오후 6시 30분 거제종합운동장에 도착했다.

‘꿈의 여정’이라는 주제의 개회식은 김연자의 축하무대, 의장대 시범, 탭댄스 퍼포먼스 공연의 식전행사와 거제의 도전정신, 꿈을 싣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꿈의 열차 등의 첨단 영상이 포함된 공식행사로 진행됐다.

선수단 입장은 양산시가 가장 먼저 입장을 시작으로 마지막에는 개최지인 거제시 선수단까지 18개 시·군의 2700여명의 선수단이 손을 흔들며 힘차게 입장했다.

이어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우승기 반환, 대회사 및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전국체전 유치 퍼포먼스, 성화 점화 순으로 약 80분간 진행됐다.

식후 행사에서는 신유, 골든차일드, 우주소녀, 히든싱어(이문세, 이선희 모창 가수)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흥겹게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시를 방문해 주신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도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거제시의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비전아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이어 “경남도내 모든 선수단과 임원들이 다치는 일 없이 거제에서 편안하게 경기하고 쉴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거제를 찾아 거제의 봄을 생생하게 느껴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속칭 '드루킹' 사건에 연루·수감 됐다가 지난 17일 보석으로 출소한 김경수 도지사도 김지수 도의회의장 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김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도민체전은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우리 선수들이 흘린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경기장을 직접 찾아 힘찬 응원의 함성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한편,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22일 거제종합경기장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도민체전 공식 홈페이지(http://gnsports.geoje.go.kr)를 방문하면 도민체전 경기장과 대진표, 기록 등 세부적인 사항을 알 수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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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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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 2019-04-20 18:08:16

    명색이 도체 개막식 행사가 너무 조촐한 행사였다
    참석자도 스텐드 반도 차지 않으니 거제시 행사준비
    소홀했다
    행사중간 많은 인원이 빠져나가버리고 자발적인 시민
    참여가 없었다
    한마디로 홍보 부족이다
    도체하는지 알고 있는 시민이 과연 몇명이나 되었을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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