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조선
변광용 시장, 제로페이 확대시행 결제 시연
거제저널 | 승인 2019.05.16 09:19

소상공인 간편 결제 서비스 ‘제로페이 경남’ 사업이 지난 3월 20일부터 경남 전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5일 거제시청 도란도란 까페에서 구매한 음료 대금을 제로페이로 결제했다.

이 날 변 시장은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편의점을 제외한 일반사업자의 경우 포스기(계산기)와 연동이 안되는 경우 등 여러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에 적극 건의해 빠른 시일 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제로페이 가맹점 확보와 사용 홍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면·동 주민센터에 상설 가맹점 접수 창구를 신설하고 홍보단을 조직, 현장 출장으로 제로페이 홍보 및 스마트폰 앱 설치와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제 내 가맹점 가입이 확정된 곳은 1060개소, 즉시결제 가능한 곳은 635개소이며 나머지 점포도 순차적으로 경남소상공인연합회에서 QR코드가 보급되면 결제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2일부터는 5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이 본사 일괄 가맹 가입으로 포스기를 연동해 편리하게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변광용 시장은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이 조기 정착되고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소관 가맹점 그리고 공무원들이 선도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거제사랑상품권 전자상품권 연계 할인판매 등을 추진하고 제로페이 결제 이벤트를 실시해 사용자와 가맹점 확보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