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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거제정책연구소장, '엑스포 유치' 순회설명회· KNN 고정 출연
거제저널 | 승인 2019.08.16 11:54

'2027 거제엑스포 유치'를 주창하는 김범준(金範俊·50) 소장이 지난달 23일 둔덕면을 시작으로 사등면, 거제면, 수양동, 동부면, 남부면, 일운면, 옥포1동을 차례로 돌면서 자신의 견해를 시민들에게 역설하고 있다.

앞으로 내달 6일까지 나머지 면·동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끝낼 예정이며, 현재 시내 곳곳에서 가두서명 운동과 온라인 서명운동도 함께 벌이고 있다.

김 소장은 ‘찾아가는 시민설명회’ 일정을 폭염이 한창인 요즘으로 잡은 이유에 대해 “중앙 정부에 엑스포 유치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올해 안에 추진 지자체가 타당성 용역 발주를 해야 한다”면서 “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 최종 시한이 9월 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범준 소장은 또 “시민설명회를 다녀 보니 시민들이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새로운 정치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자부한다”며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다니면 다닐수록 거제는 아름답고 살기 좋다는 것을 느낀다. 이 좋은 환경을 왜 활용하지 못할까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 소장은 내년 4월 총선 출마 의지를 굳히고 부산대 특임교수로 강의도 하면서 KNN 시사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그는 내달 7일 오전 11시 고현동 거제청소년수련관에서 저서 ‘보수민주주의 VS 진보민주주의’ 출판기념회 행사도 갖는다. 이날 행사는 배우 이재용씨와 ‘북 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다.

장승포동 출신인 김 소장은 부산대 법대를 거쳐 성균관대 박사 과정(국제정치학)을 졸업했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웨스턴 워싱턴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국회의원 보좌관, 부산시 서울본부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선대위 수석대변인등을 역임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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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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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포에버 2019-08-17 16:46:31

    정치적 색깔은 있는것 같지만 거제에 엑스포를 유치 하자는 의견은 공감이 가네요 정치적 색깔은 잠시 접어두고 거제가 살 수 있는길로 다같이 나아가는 거제가 되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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