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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사거리 등 2개소, 거제 최초 전방향(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오는 23일 오전 9시 부터 본격 운영
거제저널 | 승인 2019.09.18 17:42
<현대자동차사거리>

거제에서 처음으로 전방향 횡단보도가 설치 운영돼 눈길을 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보행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고현사거리와 현대자동차 앞 사거리 2개소에 거제에서는 처음으로 전방향(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방향(대각선) 횡단보도 운영을 위한 보행자 신호등 설치는 이미 완료됐으며, 거제중앙로 구간의 도로 재포장 완료 후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전방향(대각선) 횡단보도를 전면 운영할 방침이다.

거제중앙로 고현사거리에서 현대자동차 앞 사거리 구간은 전선 지중화 공사와 병행해 보도 확장이 완료돼 시민들의 보행안전 확보 및 고현 시가지 정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는 전방향(대각선) 횡단보도가 운영되면 앞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보행자의 안전 및 통행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방향(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 등의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설치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시설물로 차량운전자의 이해와 양보심이 요구된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향후 전방향(대각선) 횡단보도에 대한 효과와 시민 반응 등을 분석한 후 경찰 및 도로교통공단 등과 지속 협의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현사거리>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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