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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 개장 1년…괄목할 성장 이뤄지역과 상생협력 돋보여…한화리조트, 2019 KCSI 콘도미니엄 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거제저널 | 승인 2019.11.15 16:22

지난해 10월 오픈한 한화 '거제 벨버디어'가 개장 1년만에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다른 리조트와 달리, 지역과 상생 협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간다는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전망(Beautiful Sight)’이라는 의미를 지닌 ‘벨버디어’는 명칭에 걸맞게 환상적인 거제 바다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에서 휴식과 식음, 레저 활동 등을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거제 벨버디어'는 총 470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벨버디어 372실(패밀리 101실, 스위트 209실, 로얄 26실/ 뽀로로 객실 36실 포함)과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프리미어 98실이 배치돼 있다.

프리미어 객실은 저층부에 전용풀(14객실), 테라스(14객실) 객실과 전망이 뛰어난 고층부 70객실로 구성됐다. 총 470실 규모로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키즈 및 마리나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거제 벨버디어'는 거가대교를 건너면서 시원하게 뻗은 왕복 4차선 도로를 따라 눈에 들어오는 올망 졸망한 거제 바다의 크고 작은 섬들을 지나면 멋스럽고 웅장한 외관이 눈에 들어온다. 또 객실 문을 열면 농소 몽돌해변과 함께 펼쳐지는 오션 뷰와 어둠이 내리면 마주하게 되는 야경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먹거리에 있어서도 벨버디어는 최고와 보편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여덟 곳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셀렉 다이닝 ‘고메이’는 물론,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스타 셰프 이재훈이 운영하는 이탈리안다이닝 ‘오스테리아 사르데냐’에서 한껏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와함께, 21층 높이인 100m 상공에 위치한 인피니티풀은 하늘과 맞닿은 프리미엄 공간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키즈 엔터테인먼트존,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브릭라이브, 드로잉 카페 마이파파베어, 뽀로로 키즈카페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을 위한 꿈의 놀이터도 잘 갖춰져 있다. 

지난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마리나요트는 거가대교를거쳐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저도를 돌아오는 정기 세일링은 물론, 노을 속을 달리는 선셋 세일링, 요트 아카데미 등 프리미엄 해양리조트만의 수준을 느낄수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야외 수영장도 개장했다.

'거제 벨버디어'가 내세우는 또 하나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지역주민과의 상생 협력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열린음악회 형식의 클래식, 뮤지컬 갈라쇼에 지역주민을 참여시켜 플리마켓 ‘알로하장’ 이벤트 행사를 통해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다. 

지난 3월에는 거제시와 임산부·다자녀 가족 콘도미니엄 숙박시설 할인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취지는 침체된 거제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콘도 숙박할인은 거제시민인 사용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과 객실 선택 등에 따라 할인 요금이 결정된다.

지난 10월 30일에는 벨버디어에서 장목면 '제413차 민방위의 날' 훈련도 진행됐다. 훈련에는 벨버디어 직원뿐 아니라, 장목면 주부민방위기동대, 장목면 여성의용소방대, 거제소방서하청119지역대 등이 지진 및 화재 초동대응과 대피연습을 함께 했다.

47년만에 빗장을 푼 '금단의 섬' 저도는 뜨거운 관심속에 시범개방 단 하루 만에 2개월 치 입장권이 동이났다. 한달간 무려 1만6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상당수가 벨버디어에서 1박을 한 후 저도 및 거제 전역을 관광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과 상생협력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거제 벨버디어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전국 최고의 리조트로 가꾸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면서 "앞으로 거제벨버디어가 최상의 휴식공간으로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한편, 거제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는 ‘2019년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에서 콘도미니엄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979년 콘도미니엄 레저 분야에 뛰어든 한화리조트는 현재 전국 13개 직영 리조트 체인 4,800여 실과 일본 오션팰리스 골프클럽&리조트 56실,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56실 및 사이판 월드리조트 265실, 더 플라자 410실 등 총 5,40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 설악, 용인, 춘천, 태안, 일본 나가사키 등 117홀의 회원제 골프장 및 플라자CC 제주 9홀 퍼블릭 골프장 등 국내 최다인 126홀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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