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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석 전 거제시문화공보과장, 한반도문학 시부문 '신인상'
거제저널 | 승인 2019.11.25 15:09

거제 출신의 손삼석 전 거제시문화공보과장이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6회 한반도문학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 시상식에서 시 부문 신인상 수상을 수상했다.

손 전 과장의 수상작품은 '뻐꾸기시계' ' 이슬' '별' '새' '어느 봄날' 등이다.

심사에는 성기조 교원대 명예교수, 신상성 용인대 명예교수, 권태주 한반도문협회장이 맡았다.

심사평에서 "손삼석 씨의 작품은 오랜 습작활동을 통해 히말라야를 넘나드는 문학적 내공을 쌓아 상당한 수준급의 작품을 제출했고, 많은 응모작품 중 돋보이는 수작으로 망설임 없이 당선작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화(대한언론인회 이사) 씨와 김학중(연세대 객원교수) 씨가 함께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손 시인은 당선소감에서 "나름의 소신으로 38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정체성을 찾아 고민했던 갈등의 시간을 거쳐 문학에의 길을 찾아 나서게 됐다"면서 "우주의 한 점 먼지 같은 지구와 그 지구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미립자 같은 존재로서, 타임머신을 타고 제 안의 우주를 찾아 쉬엄쉬엄 길을 떠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2일 오후 6시 고현동 한우관에서 손 시인의 등단기념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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