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거제는지금
남부 쌍근마을,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10억 지원 확정쌍근어촌계 자율관리공동체
거제저널 | 승인 2019.12.03 15:24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0일 자율관리어업 평가위원회를 개최, 전국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5개소 중 최종 2개소에 대해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지원 공동체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공동체 2개소는 거제시 쌍근어촌계(남부면 탑포리 소재)와 경기 화성 궁평리가 특별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어업경영을 개선하며 자체규약을 제정해 실행한 어업인 단체(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대해 자율관리어업 평가를 통한 선진공동체, 우수공동체, 참여공동체 등을 선정해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지원함으로써 어촌의 성공모델로 발전하도록 육성하고 있다.

쌍근어촌계는 2005년 40여 명의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만들어 약 15년간 공동체 구성원이 지속적인 수산자원관리와 어업소득 증대에 힘써 왔다. 특히 어촌체험마을과 특산품(멸치,멍게양식)생산가공 판매 등을 통해 마을의 다양한 관광상품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동규 공동체 위원장은 "특별사업비를 지원받게 돼 기쁘다"면서 "노후화된 수산물가공판매시설을 허물고 숙성실과 작업환경 개선을 두루 갖춘 3층 규모의 시설을 건립해 쌍근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신선한 수산물을 가공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사업비 지원을 받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준 거제시 관계자에게도 각별한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