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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報] 한국당 거제지역구 공천 면접...19일 오후 1시15분 확정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2.17 15:02
<좌로부터 김한표, 서일준, 김범준 예비후보>

당초 18일로 예상되던 자유한국당 거제지역구 예비후보 3명(김한표·서일준·김범준)의 공천 면접이 하루 늦춰져 오는 19일 오후 1시15분으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17일 PK와 TK지역 각 예비후보들에게 면접 시간을 개별 통보했다.

이에따라 거제지역구 예비후보 3명은 각 5분간씩 주어진 시간에 자기소개와 본인의 경쟁력, 필승전략 등을 묻고 '공천 결과에 승복한다'는 다짐을 받는 순서로 진행될 걸로 보인다. 

공관위는 오는 18일은 창원시 전체 지역구 면접을 실시하고, 이어 19일 부터 20일까지 나머지 PK와 TK지역 공천 면접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오는 21일께 부터 면접 결과 발표와 함께 향후 경선 방식이나 경선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잡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런 가운데, 5선(選)의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과 4선의 유기준 의원(부산 서동구)이 이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중진급 의원들의 불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PK지역 불출마 의원들은 9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PK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9명의 현역의원은 부산에서 김무성(중구영도구)·김세연(금정구)·김정훈(남구갑)·김도읍(북구 강서구을)·윤상직(기장군) 의원이며, 경남에선 김성찬(경남 창원시진해구)·여상규(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의원 등이다.  

국회 부의장 출신인 5선의 정갑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망해가는 나라를 바로 잡는 중대한 선거라는 점에서 제가 마음을 내려놓는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4선의 유기준 의원도 "신진 (인재)영입을 위한 세대교체에 숨통을 터주고 물꼬를 열어주는데 제 자신을 던지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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