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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흥남해수욕장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추락 중상
거제저널 | 승인 2020.03.09 11:43

지난 7일 낮 12시50분께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흥남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낚시꾼이 추락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윤 모(63)씨는 해수욕장 해안가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를 끝내고 이동 하던 중 미끄러지면서 10미터 아래로 절벽으로 추락해 머리 부분에 심한 부상을 입고 휴대폰으로 신고했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119구조구급대는 윤씨를 안전하게 구조 후 대기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해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 긴급 이송했다.

윤씨는 후송 당시 말을 하는 등 의식이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심한 열상(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을 입은 머리 부위 수술을 위해 입원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동 거제소방서 119구조대장은 "해안가에서 미끄러운 갯바위를 이동할때는 특히 추락사고에 조심해야 한다"면서 "추락환자는 조기 신고·발견과 함께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후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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