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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스마트파크 솔루션 사업' 공모 선정..국비 3억 확보국토부 주관, 전국 18개 지자체 응모...경남 거제 등 4곳 선정, 총 30억 확보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5.31 10:33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스마트파크 솔루션 이해도>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공모 사업’에 거제시를 비롯해 창원·김해·사천 등 도내 4곳이 선정돼 총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민간·지자체·대학 등이 참여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시티 해결책을 발굴·확산하고, 지역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이번 공모에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파크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응모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일원에 3D AR기술을 활용한 특화된 콘텐츠와 위치기반 서비스로 구현되는 스마트 파크 운영시스템 구축할 계획이다.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 되면 향후 관광객 증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모두 18곳의 지자체가 응모했으며, 이 가운데 경남이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됐다.

김해시는 주촌면 골든두트산단에 15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선정됐다.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 일원에 스마트관광 솔루션 도출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사천시는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통합 안전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경남도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4개 사업과 더불어 기존 선정된 사업으로각 지자체의 도시문제 해결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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