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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63억 확보국비 44억원 포함
거제저널 | 승인 2020.06.02 14:13

거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1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다대권역 거점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4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3억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특화개발로 어촌소득 증대 및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 조성을 목표로 어촌지역 중심지 거점 개발과 주변지역의 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대권역 거점개발사업은 '거제시 남부권역의 허브, 다대 씨 스테이션'이라는 비전으로 폐교를 리모델링해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한다.

또,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체험관광시설과 어부식당, 갯벌 관찰로, 친수공간 정비 등 경관개선을 통해 어촌마을이 자생력을 가지고 주변 마을과의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앞서 다대마을에서는 공모 준비를 위해 2019년 1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설문조사와 수차례의 주민회의를 통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수정·보완해 왔다.

이와함께, 사업 완료 이후 사업결과물이 지역자산화가 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을 받는 등 주민 자발적으로 공모 준비에 전념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노력과 함께, 변광용 시장 또한 여야 국회의원과 해당 부처 장·차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거제시의 위기상황과 사업의 절실함을 알리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다니는 등 모두의 노력이 이뤄 낸 소중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박무석 시 해양항만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더 잘 살고, 더 찾아오고 싶고, 더 머물고 싶은 어촌의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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