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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문화예술계 조심스런 기지개..공연·전시 잇따라
거제저널 | 승인 2020.06.10 14:18

거제시는 중국 발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그 동안 전면 중단됐던 지역 내 문화예술 공연이 코로나19 여파에서 깨어나면서 조심스런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시에 따르면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장은익)은 지난 5월14일부터 15일 양일 간 극단예도(진표 김진홍)의 크라켄을 만난다면 공연과 6월1일부터 10일까지 동양화가 최승애 초대전을 열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전시실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 및 전시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열 체크, 관람객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개최됐고, 관람객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6월 중에는 20일 거제문협의 「전쟁문학세미나」를 비롯해, 21일 영등민속보존회의 「오광대공연」, 27일 행복을 주는 사람들의 「춤추고 싶은 헬렌켈러」가 열린다.

또 문화예술회관의 6. 25전쟁 70주년 거제, 평화를 위한 「운명 교향곡 공연(유료)」, 7월3일에는 상문동 용산공원에서「힘내라 거제 찾아가는 면·동 음악회」, 14일에는「정동하&더원 콘서트(유료)」등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거제는 지난 5월16일 이후 현재까지 25일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감염사례까 나타나는 실정이므로 타 지역 방문이나 발열이 있는 시민들은 관람을 자제해 주시고, 이상이 없다하더라도 관람을 희망하시는 시민들은 반드시 마스크착용과 주최 측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도에 적극 협조하면서 관람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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