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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교통통제·긴급 안전진단..국도14호선 계룡산 교차로 부근 대규모 균열 발생최근 집중호우 피해...진주국도관리사무소, 천공기 동원 교량 등 안전진단 후 보수공사 예정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8.13 14:24

경찰과 도로관리당국이 국도 14호선(구 국도대체우회도로) 상동동에서 장평동 방면 장평1교와 인근 계룡산 교차로 부근에 대규모 균열이 발생해 통행 차량을 전면 차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거제경찰서는 13일 낮 12시30분을 기해 국도 14호선 장평동 1번 교차로에서 상동교차로까지 6km구간 1, 2차선에 대해 전면통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국도 14호선 장평1교 주변(통영 방향 50m)에 대형 균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도로 균열상태는 일부 구간의 경우 심한 침하와 함께 최대 3cm가량 틈이 벌어졌으며, 휴대폰을 넣으면 그대로 빠져 버릴 정도로 심각한 형편이다.

또 균열된 도로 길이가 20m 이상되거나 대각선과 직선 모양으로 곳곳에 아스팔트가 갈라져 차량을 주행하는 운전자도 두려움을 느낄 정도다.

현재 사고현장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해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거제시 및 거제경찰서 관계자들이 나와 천공기를 동원해 긴급 안전진단과 함께 보수공사 및 차량 우회조치 등에 대해 협의중에 있다.

경찰관계자는 "균열 정도가 심각하다. 해당 구간의 보수공사가 끝날때까지 앞으로 24시간 전면 통제에 들어간다"면서 "보수공사에는 10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통제기간 중 모든 차량은 1번 교차로↔6번교차로↔상동교차로 구간(6.5km)으로 우회 조치된다.

이에 따라 당분간 휴가철을 맞아 외지에서 유입되는 피서차량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고현 시내 일원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도로균열 상태>
<교량 등 도로 균열 지점>
<보수공사기간 중 우회조치 계획>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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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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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택시 2020-08-14 16:02:58

    거제저널의 빠른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신속한 교통통제 보도가 우리 기사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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