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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민의힘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자제 홍보가 필요하다"
거제저널 | 승인 2020.09.08 13:48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방문을 자제하도록 강력하게 홍보를 실시해야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지난 6일 “현재 추세로는 3주 뒤인 추석까지 코로나 무증상, 잠복 감염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전국적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연휴기간 가급적 고향 방문과 성묘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경남은 현재 누적 확진자가 258명이며 입원이 63명, 완치가 195명이다. 지난 주말에 이웃 도시인 대구·부산발 집단감염이 11명이 발생했다. 환자 추세는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상생활과 관련된 사회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설날 연휴를 통한 폭발적 확산으로 코로나19가 대유행하게 되었던 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시 후 국민 이동이 많았던 지난 5월 연휴기간 후 이태원발 집단감염으로 인한 두 자리수 증가와 확산, 8월 여름 휴가기간과 광복절 연휴 후 세 자리수로 전국적 확산, 그리고 현재에도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추석 기간 방역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한가위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로서 조상에 대한 감사와 부모님을 찾아뵙고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정겨움을 나누는 자리이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에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것이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면역성이 약한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향방문을 최대한 자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이동 자제, 고향방문 자제, 장거리 이동자제 등 다각도로 홍보를 강력하게 실시해야 할 것이다.

2020. 9. 8.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장동화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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