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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추석맞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거제저널 | 승인 2020.09.11 09:54

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추석 연휴를 맞아 비대면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 도내 추석 연휴기간동안 화재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총 87건(평군 17.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도 5명이 발생할 정도로 평상시 대비 4%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된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주를 이뤘으며 연휴기간에 발생하는 화재는 28.7%로 평상시 대비 15.2%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더라도 평소와 같이 친척끼리 나들이 및 바깥외출이 어려운 상황으로 실내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주택이나 실내에서의 화재 발생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거제소방서에서는 고현버스터미널 및 지역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홍보 배너 설치, 언론매체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조길영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을 전달하고 행복한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며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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