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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 '가가호호 찾아가는 가정방역'
거제저널 | 승인 2020.09.14 09:12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산하기관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대표 박수진 시설장 한송이)에서는 지난 9일 가가호호 찾아가는 가정방역사업을 시작했다.

3개월간 진행 예정인 '찾아가는 가정방역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특별모금사업 의료용키트 배분사업에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가 선정돼 소독기 등 필요한 일부 품목을 지원받았다.

또 거제시로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가정방역과 환경관리사업'으로 배정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의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방역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댁을 가가호호 찾아가 가정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던 거제시에 연이은 코로나19감염증 지역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고 타인의 방문을 거절하며 취약노인들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부확인마저 거절하는 상황에 이르자, 마을의 주민을 보호하고자 마을에 줄을 두르는 일도 발생했다.

가정방역을 진행한 둔덕면 내평마을의 이선균 이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아직 끝나지 않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을 진행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자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 대표 박수진은 “지역내 취약한 어르신들의 코로나19감염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우울감 경감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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